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펜탁스 K-1 (문단 편집) === 출시 후 === 물량 자체가 적다. 미국 가격이 싸서 미 온라인 샵들에서 품절이었다거나 많은 국가들에서 예판 품절이었다던가 하는 얘기가 있는데[* 일본 등 물량 제한이 없는 국가만 품절이 뜨지 않은 것, 실제는 전세계적으러 품절이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는 단순히 물량 자체가 적어서 생긴 일.[* 관계자 얘기에 따르면 수출 물량이 전세계 1000대 가량이었다고... 이는 보통 한정판에나 보일법한 판매대수이다] 촬영시에 미러의 움직임이 느껴진다는 반응이 있다.[[http://www.slrclub.com/bbs/vx2.php?id=pentax_forum&page=12&keyword=K-1&setsearch=subject&no=402496|참고]] 글을 보면 알겠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임을 얘기하고 있다. 링크글을 제외하더라도 미러의 구동 움직임이 느껴진다거나 회전 모멘텀이 느껴진다는 얘기는 많지만 SR 덕분에 결과물들을 보면 블러현상을 찾아 볼 순 없다. 잘못된 촬영 테크닉으로 인한 블러는 아무리 5축 손떨방이라고 해도 감당 할 순 없다. 메츠플래시가 제대로 호환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K-1 출시이전에 메츠측이 바디를 입수하지 못해 제대로 테스트를 못해서 생긴 일이라고 한다. 바디를 입수했으며 펌업으로 해결한다고 하는 모양 일본 구마모토 지진의 영향으로 소니 센서공장에 문제가 있어 물량 공급에 약간의 차질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해당 센서 자체가 많이 쓰인데다 재고가 있는 편이라 크게 영향은 없다고 한다. 시그마렌즈 장착시 카메라바디에 상처가 생긴다는 문제가 시그마측 공지에 의해 알려졌다. 이는 이전 크롭바디들과의 디자인 차이 때문에 렌즈 마운트측 직경이 큰 시그마 렌즈에 의해 마운트 상부에 스크래치가 생긴다고 한다. 곧 수리공지까지 올라왔다.[[http://www.saeki.co.kr/CS_CENTER/2014_NOTICE_VIEW.ASP?LM=1&LS=2&SEQ_NO=12051&PAGE=1|문제 공지]][[http://www.saeki.co.kr/CS_CENTER/2014_NOTICE_VIEW.ASP?LM=1&LS=2&SEQ_NO=12051&PAGE=1|수리 공지]][* 한국의 경우는 세기가 펜탁스 수입사 = 시그마 수입사라 공지가 같이 올라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